농구선수 허웅에게 고소당한 전 여자친구 A 씨.
그는 허웅의 주장을 반박했다.
* 두 낙태 모두 허웅이 강요한 것이다.
* 첫 번째는 임신 22주인데 아이의 심장 소리가 너무 심해요.
* 유산 후에 헤어져서 다른 남자를 만나자. 허웅은 A 씨를 스토킹 하는 것에 극도로 집착했다..
*두 번째 임신은 이별 후에 강압적인 성관계로 인해 발생했다
* 두 차례의 낙태는 모두 허웅이 있던 원주에서 이뤄졌다.
*3억 원의 합의금은 처음에 허웅이 제시한 것이었고, 나중에 화가 나서 이야기했지만, 그는 돈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다시 말했다.
* 마약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사실 근거가 없다.
허웅 전 여자 친구 측 입장 공개
* 드디어 허웅의 전 여자친구의 입장이 밝혀졌고,,
허웅의 일방적인 주장은 전 여자친구가 폭로한 덕분에 진짜 진흙탕 싸움이 됐다,
두 분 다 낙태를 두 번 했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요.
(저는 왜 사람들이 저에게 합의금만 주고 가만히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. 왜 저를 고소하고 제 얼굴에 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... ㅠㅠ)
* 실제로 허웅 측은 오늘 "이선균 씨를 언급한 것은 실수였다, 사과드린다"라고 밝혔지만, 전 여자친구 A 씨의 주장은 종종 틀리지만, 조사 결과가 나오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이야기하겠다고 밝혀 당분간은 조용히 조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.
허웅 여자친구 만남
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허웅이 제대를 앞두고 있을 때였다. 아,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킨십을 하려고 했던 이야기. 어쨌든 허웅이가 먼저 연락을 해서 사귀기 시작했다고.......
하지만 사귀는 동안 두 차례의 임신중절 수술을 하였고 모두 허웅의 강요로 인해서 이루어졌다고 허웅의에게 고소당한 전여자 친구는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.
허웅 씨 측에선 첫 번째 임신에서 분명 낳자고 주장했다는데 허웅 전 여자 친구는 임신중절 수술 강요받았다고 주장!!
심지어 수술 후 치료나 관리도 허웅 전 여자 친구 혼자 감당해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
결혼을 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허웅
결혼을 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허웅.
정말 사실일까요? "책임을 지겠지만 결혼은 고민" 무슨 말인 것일까요?
→ 아마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선 것 같기도 합니다..........
서로 상반된 입장
처음부터 A 씨는 허웅 씨 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최소한의 양심을 원했지만, 자신과 가족들은 협박미수자로 만들어 괴롭다는 입장......
정말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'임신 두 번, 낙태 두 번'은 사실이지만 다른 이야기들은 모두 정반대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.
앞으로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..